정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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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신 질환은 인지, 감정 조절, 행동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으로, 심리적, 생물학적, 또는 발달 과정의 기능 장애를 반영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ICD, 미국 정신의학회(APA)의 DSM과 같은 분류 체계가 널리 사용되며, 정신증, 신경증, 인격 장애, 발달 장애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된다. 유전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며, 약물 치료, 정신 치료, 기타 치료법을 통해 증상 완화 및 관리가 가능하다. 사회적 낙인과 차별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으며, 정신 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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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장애는 체중, 체형, 음식 섭취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비정상적인 식사 행동을 보이는 정신 질환으로,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폭식증, 폭식 장애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유전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심각한 합병증과 높은 사망률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정신 질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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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분야 | 정신의학, 임상심리학 |
동의어 | 정신병, 정신 장애, psychiatric disorder, psychological disorder, mental illness, mental disease, mental breakdown, nervous breakdown |
증상 | 초조, 불안, 우울증, 조증, 편집증, 정신증 |
합병증 | 인지기능장애, 사회 문제, 자살 |
유형 | 불안장애, 식사장애, 기분장애, 신경 발달 장애, 인격장애, 정신증, 물질 사용 장애 |
원인 | 유전 및 환경 요인 |
치료 | 심리요법, 약물 |
약물 | 항우울제, 항정신병제제, 항불안제, 기분안정제, 각성제 |
빈도 | 매년 18% (미국) |
언어별 명칭 | |
영어 | mental disorder, mental illness, psychiatric disorder |
관련 정보 | |
관련 자료 | What is Mental Disorder?: An Essay in Philosophy, Science, and Valu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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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의 및 분류
정신 질환은 '이상'의 범위가 인위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질환에 비해 정의에 대한 논란이 많다. 따라서 정신질환의 정의 및 구분은 다양한 연구와 비판적 검토를 거쳐 완성되어야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공인된 기관인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발표된 ICD, DSM 목록이 일반적인 기준으로 쓰이고 있다.
정신 질환의 정의와 분류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와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 정신 상태가 질환으로 분류되려면 일반적으로 기능 장애를 유발해야 한다.[14]
DSM-IV(1994년)에 따르면, 정신 질환은 정신적 증후군 또는 패턴으로서 고통, 장애, 사망 위험 증가 또는 자율성의 상당한 상실을 초래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로 인한 슬픔과 같은 정상적인 반응은 제외하고, 개인의 기능 장애에서 비롯되지 않는 정치적, 종교적 또는 사회적 이유로 인한 일탈 행위도 제외한다.[15] DSM-IV는 ''정신 질환''이 "모든 상황을 포괄하는 일관된 조작적 정의가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상황에 따라 때로는 한 가지 유형의 정의가 적절하고 때로는 다른 유형의 정의가 적절하다고 설명한다.[16]
일반 대중은 "정신 붕괴" 또는 "신경 쇠약"이라는 용어를 정신 질환을 의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19] 그러나 "신경 쇠약" 및 "정신 붕괴"라는 용어는 DSM-5 또는 ICD-10과 같은 의학적 진단 시스템을 통해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았으며, 정신 질환에 관한 과학 문헌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20][21] 오늘날 많은 의료 전문가는 신경 쇠약을 ''정신 건강 위기''라고 부른다.[22]
현재 정신 질환을 분류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체계는 다음과 같다.
-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한 질병의 국제 분류의 일부인 ''ICD-11 제6장: 정신, 행동 또는 신경발달 장애''
- 미국정신의학회(APA)가 제작한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5).
이 두 가지 체계 모두 장애 범주를 나열하고 진단을 위한 표준화된 기준을 제공한다. 비서구 문화권에서는 ''중국 정신 질환 분류''와 같은 다른 분류 체계가 사용될 수 있으며, 정신역동적 진단 편람과 같이 대안적인 이론적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편람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정신 질환은 신경 질환, 학습 장애 또는 지적 장애와는 별도로 분류된다.
정신 질환의 정의 또는 분류에 대한 과학 및 학술 문헌에서 한 극단은 그것이 전적으로 가치 판단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극단은 그것이 전적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일 수 있다고 제안한다.[27] 일반적인 혼합된 견해는 정신 질환의 개념이 객관적이지만,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모호한 원형"일 뿐이거나, 반대로 그 개념은 항상 과학적 사실과 주관적인 가치 판단의 혼합을 포함한다고 주장한다.[28]
2. 1. 세계보건기구 (WHO)
세계보건기구(WHO)는 1938년 국제질병분류(ICD) 제5판에서 정신질환(mental disorder)을 처음 추가했으며[246][247], 이후 여러 번 수정되었다. 현재는 제10회 개정판인 ICD-10의 챕터 V[248]가 여러 나라에서 세부 분류에 사용되고 있다.[249]현재 정신 질환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두 가지 체계 중 하나는 WHO가 제작한 질병의 국제 분류의 일부인 ''ICD-11 제6장: 정신, 행동 또는 신경발달 장애''(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이다.[26]
2. 2. 미국정신의학회 (APA)
미국정신의학협회(APA)는 1952년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DSM-5(다섯 번째 개정판)까지 발표되었다. DSM은 기능상의 문제 정도를 기준으로 진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유용한 진단 매뉴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APA)는 DSM-5에서 정신 질환을 "개인의 인지, 감정 조절, 또는 행동에 있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으로 재정의하였다. 이는 "정신 기능의 기저에 있는 심리적, 생물학적, 또는 발달 과정의 기능 장애를 반영"하는 것이다.[17]
2. 3. 대한민국 장애인복지법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조현병, 조현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반복성 우울장애, 기질성 정신장애, 강박장애, 투렛 증후군, 기면증인 경우에 '정신장애'로 인정하여 복지나 사회활동에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는 별도의 장애로 인정되고 있다.[250]3. 유형
정신 질환은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인간의 행동과 성격의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정신증: 사고 및 감각의 왜곡을 동반하며, 행동이나 사회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조현병, 망상장애, 조증 등이 이에 속한다.
- 신경증: 사고는 정상이지만,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우울장애, 신체화 장애, 강박장애 등이 있다.
- 인격장애: 습관, 성격, 사고방식이 일반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나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이다.
- 발달장애: 정신적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장애로, 지적 기능이 낮은 지적장애, 의사소통 및 사회적 이해 능력이 낮은 자폐장애 등이 있다. 발달장애는 일반적으로 선천적이며, 복지법상 정신장애와는 별개로 취급된다.
불안 장애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불안 또는 공포는 불안 장애로 분류된다.[41] 여기에는 특정 공포증,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강박장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이 포함된다.
기분 장애강렬하고 지속적인 슬픔, 우울증, 절망 등을 겪는 기분 장애는 주요 우울증(단극성 또는 임상적 우울증)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지속적인 우울증은 불안정성 우울증으로 진단될 수 있다. 양극성 장애(조울증)는 비정상적으로 들뜨거나 억압적인 기분 상태(조증 또는 경조증)와 정상적인 기분 또는 우울한 기분이 번갈아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정신병적 장애사고방식, 언어 사용, 현실 인식 패턴 등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예: 망상, 사고장애, 환각)를 정신병적 장애라고 한다. 이 영역에는 조현병, 망상장애 등이 포함된다. 정동장애를 동반한 조현병은 조현병과 정동 장애의 특징을 모두 보이는 경우에 사용되는 범주이다. 조현병적 특성은 조현병 관련 특성을 일부 보이지만 진단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지는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인격 장애인격의 근본적인 특성이 비정상적으로 경직되고 부적응적인 경우 인격 장애로 간주될 수 있다. 여기에는 "괴짜" 유형으로 분류되는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인격 장애, "극적이거나 감정적" 유형으로 묘사되는 반사회적, 경계선, 히스테리성, 자기애성 인격 장애, "공포 관련" 유형으로 분류되는 불안-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 장애 등이 있다. 인격 장애는 일반적으로 아동기, 청소년기 또는 초기 성인기에 나타난다. 특정 사건이나 상황으로 인해 3개월 이내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진 후 6개월 이내에 종료되는 경우는 적응 장애로 분류될 수 있다.
섭식 장애음식과 체형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계를 포함하는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이다. 섭식장애는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46] 음식과 체중에 대한 과도한 걱정을 동반한다.[41] 거식증, 폭식증, 운동성 폭식증, 폭식 장애 등이 섭식 장애에 포함된다.[47][48]
수면 장애정상적인 수면 패턴이 방해받는 것을 의미한다. 흔한 수면 장애로는 불면증(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움)이 있다. 그 외 기면증, 수면 무호흡증, 렘수면 행동 장애, 만성 수면 부족, 하지불안증후군 등도 수면 장애에 해당한다.
- 기면증: 언제 어디서든 잠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불규칙적인 수면 후 상쾌함을 느끼지만 다시 졸음이 오는 특징이 있다.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 센터에서 수면 검사(자세한 수면 기록, 수면 일지, 활동량 측정기, 다원 수면 검사, 수면 잠복기 검사 등)가 필요하다.[49]
- 수면 무호흡증: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고 시작되는 심각한 수면 장애이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 복합성 수면 무호흡증의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50] 가정이나 수면 센터에서 다원 수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수면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 관련 장애성교통과 다양한 종류의 변태성욕(비정상적이거나 자신 또는 타인에게 해로운 대상, 상황, 개인에 대한 성적 각성)이 포함된다.
4. 원인
정신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며,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단일 원인은 없다. 특정 질환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사용하며, 현대 정신의학에서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요인을 통합하는 생물심리사회적 모델을 주요 패러다임으로 삼고 있다.[91][92]
생물정신의학에서는 많은 정신 질환을 유전 및 경험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 발달 과정에 의해 발생하는 뇌 회로 장애로 본다. 일반적인 가정은 질환이 유전적, 발달적 취약성으로 인해 삶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발생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병인-스트레스 모델).[91]
HIV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 당뇨병 환자는 질병의 생물학적 영향으로 인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이는 불안과 우울증을 유발할 위험을 높인다. 또한 질병 관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스트레스를 다뤄야 한다. 심장병, 뇌졸중, 호흡기 질환, 암, 관절염과 같은 질환은 일반 인구와 비교했을 때 정신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89]
4. 1. 생물학적 요인
여러 정신 질환은 가족력과 관련이 있으며, 쌍둥이 연구를 통해 자폐증과 조현병을 포함한 많은 정신 질환의 높은 유전율이 밝혀졌다.[4] 연구자들은 수십 년 동안 유전학과 정신 질환 사이의 명확한 연관성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더 나은 진단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특정 유전적 바이오마커는 발견하지 못했다.[5]11가지 질환을 조사한 통계 연구에 따르면,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광범위한 선택적 이형교배가 나타났다. 즉, 이러한 질환 중 하나를 가진 개인은 일반 인구보다 정신 질환이 있는 배우자를 가질 가능성이 2~3배 더 높았다. 때때로 사람들은 같은 정신 질환을 가진 배우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예를 들어, 정신분열증이나 ADHD가 있는 사람들은 같은 질환을 가진 배우자를 가질 가능성이 7배 더 높았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같은 질환을 가진 배우자를 가질 가능성이 10배 더 높아 더욱 두드러졌다.[6]
임신 단계에서 원치 않는 임신, 임신에 대한 적응 부족, 임신 중 약물 사용과 같은 요인은 정신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69] 임신 중 스트레스와 조산 및 감염을 포함한 출산 합병증 또한 정신 질환에 대한 취약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76] 방치되거나 최적의 영양을 공급받지 못한 유아는 인지 장애를 발달시킬 위험이 더 높다.[69]
영양 또한 정신 질환에서 역할을 한다.[10][78]
4. 2. 심리적 요인
인격은 어떤 사람의 근본적인 특성으로, 상황과 시간에 걸쳐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인격이 비정상적으로 경직되고 적응 장애적인 것으로 판단될 경우 장애로 간주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범주 체계는 이를 정신 질환으로 포함하며, DSM-IV의 경우 별도의 축 II에 포함한다.[44] 여러 가지 다른 인격 장애가 나열되는데,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괴짜" 유형: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인격 장애
- "극적이거나 감정적" 유형: 반사회적, 경계선, 히스테리성, 자기애성 인격 장애
- "공포 관련" 유형: 불안-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 장애
일반적으로 인격 장애는 아동기 또는 적어도 청소년기나 초기 성인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정의된다. ICD는 또한 재난 경험이나 정신 질환 후 지속적인 인격 변화에 대한 범주를 가지고 있다. 특정 사건이나 상황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삶의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는 능력이 시작되어 스트레스 요인이 중단되거나 제거된 후 6개월 이내에 끝나는 경우, 적응 장애로 분류될 수 있다.[44]
사회적 영향 또한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는데,[77] 학대, 방임, 괴롭힘, 사회적 스트레스, 외상 사건 및 기타 부정적이거나 압도적인 삶의 경험이 포함된다. 더 넓은 지역 사회의 측면도 관련이 있으며,[80] 고용 문제, 사회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결합력 부족, 이동과 관련된 문제 및 특정 사회와 문화의 특징이 포함된다. 그러나 특정 장애에 대한 구체적인 위험 요소와 경로는 불분명하다.
정신분열증과 정신병의 경우, 위험 요소에는 이주와 차별, 아동기 트라우마, 가족 내 사별 또는 이별, 약물의 오락적 사용,[79] 및 도시성이 포함된다.[80]
불안의 경우, 위험 요소에는 부모의 거부, 부모의 따뜻함 부족, 높은 적대감, 가혹한 훈육, 어머니의 높은 부정적 영향, 불안한 양육, 기능 장애 및 약물 남용 행동의 모방, 그리고 아동 학대(정서적, 신체적, 성적)를 포함한 양육 요인이 포함될 수 있다.[81] 삶과 일의 균형이 맞지 않는 성인은 불안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69]
조울증의 경우, 스트레스(예: 아동기 역경)는 특정 원인이 아니지만, 유전적 및 생물학적으로 취약한 개인에게 질병의 더 심각한 경과의 위험을 초래한다.[82] 정신 질환의 위험 요인에는 높은 신경증적 경향[90][91] 또는 "정서적 불안정성"이 포함된다. 불안의 경우, 위험 요인에는 기질과 태도(예: 비관주의)가 포함될 수 있다.[72]
진화심리학은 전반적인 설명 이론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애착 이론은 정신 질환의 맥락에서 때때로 적용되는 또 다른 종류의 진화 심리학적 접근 방식이다. 정신역동적 이론은 인지-행동 및 체계-가족 접근 방식과 함께 계속 발전해 왔다.
4. 3. 사회적 요인
학대, 방임, 괴롭힘, 사회적 스트레스, 외상 사건 등 부정적이거나 압도적인 삶의 경험은 정신 질환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7] 고용 문제, 사회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결속력 부족, 이동과 관련된 문제, 특정 사회와 문화의 특징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다.[80] 그러나 특정 장애에 대한 구체적인 위험 요소와 경로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정신분열증과 정신병의 경우, 이주와 차별, 아동기 트라우마, 가족 내 사별 또는 이별, 약물의 오락적 사용,[79] 도시성이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80]
불안의 경우, 부모의 거부, 부모의 따뜻함 부족, 높은 적대감, 가혹한 훈육, 어머니의 높은 부정적 영향, 불안한 양육, 기능 장애 및 약물 남용 행동의 모방, 아동 학대(정서적, 신체적, 성적)를 포함한 양육 요인이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81] 일과 삶의 균형이 맞지 않는 성인 또한 불안을 겪을 위험이 더 높다.[69]
조울증의 경우, 스트레스(예: 아동기 역경)는 특정 원인이 아니지만, 유전적 및 생물학적으로 취약한 개인에게 질병의 더 심각한 경과를 유발할 수 있다.[82]
마리화나,[83] 알코올,[84] 카페인[85] 사용은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86] 정신병과 조현병의 경우, 마리화나, 코카인, 암페타민을 포함한 여러 약물의 사용이 질환 발생과 관련이 있다.[87][83] 마리화나 사용과 조울증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어왔다.[88] 마리화나 또한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83] 청소년은 또래 압력으로 인해 담배, 알코올 및 약물 사용의 위험이 증가하며, 이는 뇌 발달에 해롭고 정신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69]
5. 진단
정신과 의사는 개인의 의학적 진단을 위해 특정 유형의 정신 질환과 관련된 증상, 징후 및 장애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93] 임상 심리학자와 같은 다른 정신 건강 전문가는 내담자의 어려움과 상황에 대한 임상적 판단에 동일한 진단 범주를 적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93] 대부분의 정신 건강 문제는 적어도 처음에는 가정의(영국에서는 일반의)가 진료 중에 평가하고 치료하며, 급성 질환 또는 만성 질환의 경우 더 전문적인 진단을 위해 환자를 의뢰할 수 있다.
정신 건강 서비스에서의 일상적인 진단 관행에는 일반적으로 정신 상태 검사로 알려진 면담이 포함되며, 외모와 행동, 자기 보고 증상, 정신 건강력 및 현재 삶의 상황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다른 전문가, 친척 또는 제삼자의 의견을 고려할 수 있다. 건강 악화 또는 약물이나 기타 약물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신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종이와 펜 또는 컴퓨터 기반 설문지를 통해 심리 검사가 때때로 사용되며, 여기에는 표준화된 진단 기준을 확인하는 데 기반한 알고리즘이 포함될 수 있다. 드물게 전문적인 경우 신경 영상 검사를 요청할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은 일상적인 임상 실무보다는 연구 연구에서 더 일반적으로 발견된다.[94][95]
시간 및 예산 제약으로 인해 진료 정신과 의사는 보다 철저한 진단 평가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96] 대부분의 임상의는 근거 중심 평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제한적이며 비구조적이고 개방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환자를 평가하며, 일상적인 진료에서 부정확한 진단이 흔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97] 또한 동반 질환은 정신과 진단에서 매우 흔하며, 동일한 사람이 둘 이상의 장애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한 사람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그 중 일부만 진단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정확한 진단에 특별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6. 치료
일반적으로 정신 질환은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심리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나 완치가 가능하다. 흔히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긴다'거나 '약물 치료는 중독이나 지능 저하를 유발한다'는 오해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은 일시적으로 졸음이나 멍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대부분 점차 사라진다. 약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대부분의 정신과 약물은 중독성이 없다.[251]
정신 질환의 발병은 아동기에서 조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53] 충동 조절 장애와 일부 불안 장애는 아동기에, 다른 불안 장애, 물질 사용 장애, 기분 장애는 1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54] 조현병 증상은 주로 청소년기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타난다.[55]
정신 질환의 경과는 질환 자체, 개인,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질환은 단기간에 끝나기도 하지만, 다른 질환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에 따르면, 조현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증상에서 회복되고, 5명 중 1~3명은 기능적으로도 회복되며, 많은 환자가 약물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56][57] 양극성 장애의 경우, 처음 진단받은 사람 중 약 절반이 6주 이내에 증상이 회복되고, 거의 대부분 2년 이내에 회복되며, 절반 정도는 이전의 직업 및 주거 상태를 회복한다.[58]
정신 질환 치료와 지원은 정신병원, 클리닉, 지역사회 정신 건강 서비스 등에서 제공된다. 일부 국가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삶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접근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치료 방법은 질환과 개인에 따라 다르며, 플라시보 효과도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드물게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치료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치료 방식과 인식에 따라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강제 치료와 비강제 치료는 피해 감소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18] 식단 변화, 운동,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도 도움이 될 수 있다.[119][78][120]
경련요법(ECT)은 다른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중증 난치성 우울증에 사용된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심각한 생리적 증상, 정신병성 우울증, 강렬한 자살 충동, 임신 중 우울증 및 긴장증에 사용된다. 정신외과적 수술은 실험적인 치료법으로 간주되지만, 일부 신경과 의사들은 특정 희귀한 경우에 한해 시행한다.[126][127]
상담(전문적인)과 공동 상담(동료 간)이 사용될 수 있으며, 정신 교육 프로그램은 환자에게 문제 이해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음악 치료, 미술 치료, 연극 치료와 같은 창의적인 치료법도 사용된다. 동료 지원, 정신 건강 자조 모임, 지원 주택, 지원 고용(사회적 기업 포함)을 포함한 생활 방식 조정 및 지원 조치도 활용된다. 일부에서는 식이 보충제를 권장하기도 한다.[128]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된 장애가 있더라도, 개인이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편의(조정 및 지원)를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정서적 지원 동물 또는 특별히 훈련된 정신과 서비스견이 포함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대마초는 특별히 치료법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29]
6. 1. 약물 치료
정신 질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이 사용된다.[251] 이러한 약물들은 약간 졸리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점차 사라진다. 약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대부분의 정신과 약물은 중독성이 없다.[251]항우울제는 임상적 우울증 치료뿐만 아니라 불안 및 기타 다양한 질환에도 사용된다. 항불안제(진정제 포함)는 불안 장애 및 불면증과 같은 관련 문제에 사용된다. 기분 안정제는 주로 양극성 장애에 사용되며, 항정신병제는 정신분열증의 양성 증상 및 다른 여러 질환에 사용된다. 각성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에 흔히 사용된다.[125]
약물 그룹의 다양한 명칭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적응증이 있는 장애에 상당한 중복이 있을 수 있으며, 약물의 오프라벨 사용도 있을 수 있다. 약물의 부작용과 복약 순응도 문제, 제약 마케팅과 전문적인 이해 상충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인지 행동 치료(CBT)와 같은 비약물적 방법과 함께 이러한 약물들은 정신 질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6. 2. 정신 치료 (심리 치료)
정신 질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심리 치료)를 통해 이루어지며, 증상 완화나 완치를 목표로 한다. 흔히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긴다'거나 '약물 치료는 중독이나 지능 저하를 유발한다'는 오해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은 일시적으로 졸음이나 멍함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대부분 점차 사라진다. 약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대부분의 정신과 약물은 중독성이 없다.[251]대한민국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등 대부분의 정신 질환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2015년 기준으로 진찰료는 약 15,000원, 정신 치료비는 1~3만 원, 약물 치료비는 하루 평균 3,000원 정도이다. 우울증 초진 환자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경우, 한 달 치료비는 약 15만 원이지만 본인 부담금은 6~8만 원 수준이다. 2016년부터는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 표준 약관을 개정하여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245] 환자의 진료 기록은 본인 동의나 법적 예외 없이는 타인이나 기관에 제공되지 않으며, 취업 시 회사에서 임의로 정신 질환 기록을 조회할 수 없다.[251]
정신 치료는 다양한 정신 질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 유형으로는 인지 행동 치료(CBT), 변증법적 행동 치료(DBT), 대인 관계 정신 치료(IPT) 등이 있다. 인지 행동 치료는 특정 질환과 관련된 사고 및 행동 패턴을 수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신 분석은 잠재적인 심리적 갈등과 방어 기제를 다루는 치료법으로, 과거에 주요한 치료법이었으며 현재도 사용된다. 가족 시스템 치료(가족 치료)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다루는 치료법이다.
일부 정신 치료는 인본주의적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유형에서 파생되거나 혼합된 특정 질환에 사용되는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정신 건강 전문가는 종종 절충적 또는 통합적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치료 과정에서는 치료적 관계가 중요하며, 신뢰, 비밀 유지, 참여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다양한 정신치료사(가족치료 포함), 상담사, 보건 전문가들이 정신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유사한 문제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동료 지원도 활용될 수 있다.[121][122][123][124]
6. 3. 기타 치료
수면 장애는 정상적인 수면 패턴이 방해받는 것을 말한다. 흔한 수면 장애로는 불면증이 있는데,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려운 증상을 보인다. 다른 수면 장애에는 기면증, 수면 무호흡증, 렘수면 행동 장애, 만성 수면 부족, 하지불안증후군 등이 있다.기면증은 언제 어디서든 잠들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기면증 환자는 불규칙적인 수면 후 상쾌함을 느끼지만 다시 졸음이 온다. 기면증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 센터에서 하룻밤 동안 수면 분석을 받아야 하며, 자세한 수면 기록, 수면 일지, 활동량 측정기, 다원 수면 검사 등이 활용된다.[49] 의사는 수면 잠복기 검사를 통해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다.[49]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고 시작되는 증상으로, 심각한 수면 장애이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중추성 수면 무호흡증, 복합성 수면 무호흡증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50] 수면 무호흡증은 가정이나 수면 센터에서 다원 수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이비인후과 의사가 수면 습관 개선을 도울 수 있다.
경련요법(ECT, Electroconvulsive therapy)은 다른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중증 난치성 우울증에 사용된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 심각한 생리적 증상, 정신병성 우울증, 강렬한 자살 충동, 임신 중 우울증 및 긴장증에 사용된다. 정신외과적 수술(Psychosurgery)은 실험적인 치료법으로 간주되지만, 일부 신경과 의사들은 특정 희귀한 경우에 한해 시행한다.[126][127]
상담(전문적인)과 공동 상담(동료 간)이 사용될 수 있으며, 정신 교육(Psychoeducation) 프로그램은 환자에게 문제 이해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음악 치료, 미술 치료, 연극 치료와 같은 창의적인 치료법도 사용된다. 동료 지원, 정신 건강 자조 모임, 지원 주택, 지원 고용(지원 사업 포함)을 포함한 생활 방식 조정 및 지원 조치도 활용된다. 일부에서는 식이 보충제를 권장하기도 한다.[128]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된 장애가 있더라도, 개인이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편의(조정 및 지원)를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정서적 지원 동물 또는 특별히 훈련된 정신과 서비스견이 포함될 수 있다. 2019년 기준으로 대마초는 특별히 치료법으로 권장되지 않는다.[129]
6. 4. 대한민국에서의 치료 현황
대한민국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대부분의 정신질환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245] 2015년 기준으로 진찰료는 약 15,000원, 정신치료비는 1~3만 원, 약물치료비는 하루 평균 3,000원 정도이다. 우울증 초진 건강보험 대상자의 경우 한 달 치료비는 약 15만 원 정도인데, 본인 부담금은 6~8만 원 수준이다. 2016년 1월 1일부터 금융감독원은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범위를 우울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으로 확대하는 표준 약관 개정을 시행했다.[245]정신질환 치료 기록은 본인의 동의나 법률에 명시된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타인이나 타 기관에 제공되지 않는다.[251] 예를 들어, 취업할 때 회사 측에서 임의로 정신질환 관련 의무기록을 조회할 수 없다.[251]
7. 예방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는 정신 질환 예방이 질병 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밝혔다.[109] 2011년 유럽정신과협회(EPA) 지침에서는 다양한 정신 질환을 효과적인 근거 기반 개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언급했다.[110] 같은 해 영국 보건부(UK Department of Health) 보고서는 많은 개입이 뛰어난 비용 효과를 가지며, 공공 지출을 절감한다고 밝혔다.[111] 2016년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는 예방을 연구 우선 순위 영역으로 재확인했다.[112]
양육은 자녀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부모가 자녀 양육에 더 효과적이 되도록 돕는 것이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있다.[113][114][115]
보편적 예방(학교 프로그램이나 대중 매체 캠페인과 같이 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은 인구를 대상으로 함)은 효과를 보이려면 매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116][117]
- 고위험 요인이 있는 집단을 표적으로 하는 등 고발병률 집단에 초점을 맞춘다.
- 더 크고 통계적으로 유효한 효과를 얻기 위해 여러 개입을 사용한다.
- 많은 시험의 누적 메타 분석을 사용한다.
- 매우 큰 규모의 시험을 실행한다.
8. 사회적 인식 및 낙인
정신 질환은 흔하며, 전 세계적으로 3명 중 1명 이상이 평생 동안 적어도 한 번은 정신 질환을 겪는다고 보고된다.[233] 미국에서는 46%가 평생 어느 시점에 정신 질환을 경험한다.[130] 불안 장애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가장 흔하며, 기분 장애, 물질 사용 장애, 충동 조절 장애 순으로 나타난다.[131]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 낙인은 널리 퍼져 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거나 치료를 받는 것을 꺼리게 된다.[194] 정신 질환에 대한 오해는 치료를 방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한 사람이나 걸린다', '약물 치료는 중독되거나 지능이 떨어진다'는 등의 오해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신 질환은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가벼운 우울증은 완치도 가능하다.[245] 항우울제, 항정신병 약물, 기분 안정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은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면 부작용과 중독성을 줄일 수 있다.[245]
서로 다른 문화나 사회는 무엇이 정상이고 병리적인지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다. 어떤 행동이 특정 문화에서 가치 있거나 표준적이라고 해서 반드시 최적의 심리적 기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무엇이 이상한지에 대한 판단은 주관적이다.[154]
정신 질환에 대한 임상적 개념은 개인적 및 문화적 가치 및 도덕과 겹치기도 한다. 일부 학자와 임상의는 정신적 고통과 웰빙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적 개념화를 옹호하기도 한다.[185][186]
정신 질환과 관련된 사회적 낙인은 심각한 문제이다. 미국의 외과 의장은 "강력하고 만연한 낙인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를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194]
고용 차별은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높은 실업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00] 호주 연구에 따르면 정신 질환은 신체 장애보다 고용에 더 큰 장벽이 된다.[201]
정신 질환의 낙인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203] 사용된 방법과 결과는 때때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204]
언론에서는 정신 질환에 대해 부정적인 묘사가 주를 이루지만,[205][206][207] 최근에는 정신 질환을 극복하고 관리하는 등장인물을 다룬 영화도 늘어나고 있다.[217][218]
일반 대중은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에 대해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213] 그러나 국가 차원의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정신 질환 자체가 폭력적인 행동을 예측하는 지표는 아니며, 사회 내 폭력의 주요 원인도 아니다.[219] 오히려 심각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폭력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226][223]
9. 대한민국 정신 건강 정책의 과제
세계 여러 나라 중 4분의 3 정도가 정신건강 관련 법률을 가지고 있다. 정신건강 시설에 강제 입원(비자발적 입원)시키는 것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 권한을 침해할 수 있어 논란이 많다. 그러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고,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일부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190] 이 때문에 강제 입원은 의료 윤리 문제로 다뤄진다.
인권 중심의 정신건강 법률은 모두 국제적으로 인정된 기준에 따라 정신 질환이 있는지 증거를 요구한다. 하지만 질환의 종류와 심각한 정도는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비자발적 입원을 하는 가장 흔한 두 가지 이유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곧바로 또는 가까운 미래에 위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비자발적 입원은 보통 정신 건강 전문가, 가족, 가까운 친척, 보호자가 신청한다. 인권 중심 법률에서는 독립적인 의료 전문가나 공인된 정신 건강 전문가가 환자를 따로 검사해야 하고, 독립적인 검토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정한다.[190] 또한 개인은 독립적인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비자발적 치료를 하려면, 개인이 설명에 의한 동의 능력(치료 정보와 그 결과를 이해하고 치료를 받을지 말지 선택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일부 지역 대법원 판결에서는, 환자가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문제의 "질병" 특성이나 약물에 대한 확신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고 결정했다. 단지 문제와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만 알고 있으면 된다.[191]
대신 동의하는 것(대리 또는 대체 의사 결정)은 개인 대표, 가족, 법적 보호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 환자는 건강할 때, 나중에 정신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를 대비해 어떻게 치료받고 싶은지 미리 사전의료지시서를 써둘 수 있다.[190]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기 전에 치료 방법을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돕는 의사결정 지원 권리도 법에 넣을 수 있다.[192] 최소한 가능한 한 공동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비자발적 치료 법률은 점점 지역 사회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외래 환자 입원 법률은 뉴질랜드, 호주, 영국,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쓰인다.
세계보건기구는 많은 국가의 정신건강 법률이 권리를 보호하기는커녕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고, 시대에 뒤떨어진 경우가 많다고 보고한다.[190] 1991년 유엔은 정신 질환자 보호 및 정신 건강 관리 개선 원칙을 채택해 정신 건강 분야의 최소 인권 기준을 정했다. 2006년 유엔은 정신 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권리와 기회를 보호하고 늘리기 위한 장애인 권리 협약에 공식 합의했다.[193]
10. 역사
고대 문명에서는 여러 정신 질환을 묘사하고 치료했다.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정신 질환이 특정 신에 의해 발생한다고 믿었다.[145] 예를 들어, "이슈타르의 손"을 뜻하는 ''Qāt Ištar''라는 정신 질환이 있었다.[145] 메소포타미아 의사들은 환자의 환각을 자세히 기록하고 영적인 의미를 부여했다.[144] 엘람 왕족은 구성원들이 종종 정신 이상을 앓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144] 그리스인들은 멜랑콜리아, 히스테리, 공포증에 대한 용어를 만들었고, 페르시아, 아라비아, 중세 이슬람 세계에서도 정신 질환에 대한 묘사와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기독교 유럽 중세 시대의 광기 개념은 신성, 악마적, 마법적, 체액적, 그리고 초월적인 요소들이 혼합된 것이었다.[146] 초기 근세에는 정신 질환자 중 일부가 마녀 사냥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147] 16세기와 17세기에는 일상적인 용어로 자리 잡은 많은 정신 질환 용어들이 처음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17세기 말과 계몽주의 시대에 광기는 유기적인 신체 현상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18세기 말 도덕적 치료 운동이 발전했지만, 정신병원 치료는 종종 가혹했다. 19세기 서구 국가들에서는 산업화와 인구 증가로 인해 정신병원의 수와 규모가 급격히 확장되었고, "정신의학"(psychiatry)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졌다(1808).
20세기 초에는 정신분석학이 발전하였고, 크라에펠린의 분류 체계와 함께 주목받게 되었다. 정신병원은 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정신병원의 "수용자"는 "환자"로 불리기 시작했다.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정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정신 위생 운동이 전개되었다. 임상심리학과 사회사업이 직업으로 발전하였고, 제1차 세계 대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Combat stress reaction, shell shock)로 불리게 된 증상들의 급증을 가져왔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에서는 정신 질환을 분류하기 위한 새로운 정신의학 매뉴얼이 개발되었는데, 이는 최초의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로 이어졌다. 국제 질병 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도 정신 질환에 관한 부분을 개발하였다. 1930년대 내분비학 연구에서 등장한 스트레스라는 용어는 점차 정신 질환에 적용되었다.
20세기 중반에는 전기경련 요법, 인슐린 쇼크 요법, 절제술 및 신경이완제인 클로르프로마진이 사용되었다.[148] 1960년대에는 정신 질환 자체의 개념에 대한 많은 도전이 있었다. 토마스 사스는 정신 질환이 도덕적 갈등을 감추는 데 사용되는 신화라고 주장했고, 어빙 고프만은 정신 질환은 사회가 비순응자를 낙인찍고 통제하는 또 다른 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로젠한 실험은 정신과 진단의 효능에 대한 공격으로 여겨졌다.[149]
서구에서는 정신 병원들이 지역사회 정신 건강 서비스를 위해 폐쇄되면서 점진적으로 탈시설화가 진행되었다. 정신 질환 생존자 운동이 활기를 띠었고, "정신 자극제"(후에 항우울제) 및 리튬과 같은 다른 종류의 정신과 약물이 점차 사용되기 시작했다. 벤조디아제핀은 1970년대에 널리 사용되었지만, 의존성 문제로 인해 인기가 줄었다.
신경 과학, 유전학, 심리학의 발전은 새로운 연구 과제로 이어졌다. 인지 행동 치료 및 기타 심리 치료가 개발되었다. DSM과 ICD는 새로운 기준 기반 분류를 채택했고, "공식적인" 진단의 수는 크게 증가했다. 1990년대를 통해 새로운 SSRI 유형의 항우울제는 이후 항정신병제와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처방되는 약물 중 일부가 되었다. 또한 1990년대에는 회복 접근 방식이 개발되었다.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은 정신 질환을 개인에 대한 외부적인 영적 공격으로 본다.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마법에 걸렸거나 홀린 것으로 여겨진다.[150]
WHO는 나이지리아의 정신 질환자 수가 4,000만 명에서 6,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우울증, 불안, 조현병, 인격 장애, 노년 관련 질환 및 약물 남용 장애와 같은 질환은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나이지리아에서도 흔하다.[151]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만연하는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과학적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국가 내 정신 건강 병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통 치유자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특수한 정신 치료와 약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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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판정기준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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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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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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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옷 던진 뒤 흉기까지'…아파트 아수라장 무슨 일
판교 길거리서 노인 등 행인 6명 '묻지마 폭행'…50대 남성 체포
분당서 행인 6명에 '무차별 폭행'…50대 남성 검거
작은 자 하나를 위한 세상 [똑똑! 한국사회]
자·타해 위험 정신질환자 집중치료, 9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아빠 잔소리에 '남들도 아파야'…무차별 살인 시도 20대 항소심 징역 5년
'고양이 탈' 쓰고 양손엔 흉기…마트 안 '공포'
자해·자살 환자 비율 10년 새 3.6배 증가···10~20대에서 급증
고양이 탈 쓰고 마트서 흉기 난동…경찰에 체포되자 '야옹'
[D리포트] 고양이 가면 쓰고 흉기 휘둘러…"환청 듣고 범행"
인형탈 쓴 채 흉기들고 완구매장 활보한 20대 체포해 강제 입원
인형 탈에 흉기들고 대형마트 활보···경찰 20대 ‘강제 입원’
송도 총기 살해범, 돈 끊기자 앙심…“살려달라”는 아들에 추가 격발도
사제 총기 살해범 “생활비 끊은 전처에 복수하기 위해 아들 살해”
[자막뉴스] "월 640 받았다"…살려달라는 아들 추가 사격까지
이웃 무차별 폭행·살해한 최성우, 2심서도 징역 30년
망상 빠져 아파트 이웃 무차별 폭행 살해…2심도 징역 30년
미아역 마트 흉기 살해범 무기징역형
쌍문동 아파트 불나 170명 대피…'불질렀다' 횡설수설 40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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